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불편하지 않아서 불편하더라.

동부 건설 차트

도서,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예전에 즐겨 보던 블로그 중에 Economics of almost everything 이라는 블로그가 있었다. 당시에(2012~2013년 쯤이 아니었을까 싶다) 구글블로그를 진지하게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내가 이 블로그를 자주 찾았던 이유는 일상과 뉴스, 가쉽 등의 이야기를 농도 짙은 통찰력 안에서 풀어내는 블로그 주인의 뛰어난 글솜씨에 있었다. 특히 자신의 자식들에 … 더 읽기

얼마 전에 구입한 시집

시집

오랜만에 산 시집 지난번에 덕평 휴게소에 갔다가 편의점 가판대에 두꺼운 시집 한 권이 꽂혀있는 것을 보았다. 시집은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대 그리고 나의 시’라는 꽤 긴 제목을 가지고 있었는데, 길고 멋진 시집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오늘만 50% 할인’이라는 이름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음.. 뭐였을까, 그날 봄바람을 쳐맞아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휴게소 … 더 읽기

임대수익 부자들, 돈은 아무나 버냐

명동거리

남의 얘기, 임대수익 부자들 한때 ‘임대수익’이라는 어찌보면 ‘일 안하고 돈 쉽게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그렇게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무척 부러워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부러운 건 마찬가지다.  같은 돈을 벌었는데 내가 들인 고생과 노력이라는 것이 누군가가 들인 그것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을 계산하면 왠지 억울하고 내 자신에게 화도 나고 그랬다. 그래도 심보가 … 더 읽기

종이책 보다 전자책이 더 좋아

사무실 책

오랜만에 예스24에 들어갔다가 그동안의 내 전자책 구매내역을 보았는데 117권이나 되더라.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2012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약 3년간 예스24에서 e-book 을 구매해서 읽었다. 비슷한 기간에 알라딘에서도 꽤 구매를 했으니 얼추 200권의 e-book을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다. 여기에 한국에 나갈 때마다 몇 권씩 종이책으로 주문해 받았던 것까지 계산하면 1년에 약 80권 꼴이 된다. 이렇게 보면 대단한 독서광 같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