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수목원, 가족과 함께 주말 봄 나들이

덕평 공룡수목원

그렇게 ‘덕평휴게소‘에서 빠져 나온 뒤, 원래의 목적지인 ‘공룡수목원’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몇 마디 나누다 보니 벌써 이정표가 보였다.  휴지로 입 주변에 뭍은 꼬치 소스를 닦고 있는데, 네비게이션을 보니 벌써 거의 다 왔단다. 뭐냐 이거.. 너무 가까워서 휴게소에 왜 들렀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휴게소는 잠시 거치는 곳이 아니라 목적지가 될수도 있다는 가풍을 저항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 더 읽기

덕평휴게소, 우리 좀 쉬다 갈까?

덕평 휴게소

이번에 한국에 갔을 때 처갓댁 식구들과 함께 ‘덕평휴게소’에 간 일이 있다. 처가 식구들의 재밌는 점 중 하나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고속도로를 거쳐 가는 길에 잠시 휴게소에 들리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가 싶은데, 처가 식구들은 휴게소에 가기 위해서 어디를 가는 느낌이랄까? 목적을 위해 명분을 만드는 느낌?’   목적지가 덕평휴게소 작년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는 시간이 짧아서 … 더 읽기